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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엔지니어링, 관수시장 '꼼짝마'
회원지원팀 2013-04-29 14:55:58 3,424회
영신엔지니어링, 관수시장 '꼼짝마'
전 제품 우수조달품목 등록…점유율 확보 주력


영신엔지니어링(대표 신영준)이 우수조달품목을 늘려 관수시장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영준 대표는 최근 기자와의 만남에서 "최근 개발한 제품에 우수조달품목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전 제품을 우수조달품목으로 등록, 관수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신엔지니어링은 지난 1986년 설립 후 철저한 A/S와 고객관리를 통해 신뢰를 쌓고, 우수조달품목 인증을 적극 활용해 관수시장 공략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우수조달품목을 획득한 HiPERI-7200과 7300시리즈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높다. 이 제품은 무변압기형으로 전력손실과 고효율, 고역률 및 소음을 최소화하고 크기와 중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변압기를 스위칭 타입으로 바꿔 부피 축소, 기능의 다양화 등을 추구했다.
특히 ALL-IGBT 제어방식을 적용해 열악한 전력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별한 장점으로 꼽힌다.
신영준 대표는 “무변압기형 ALL-IGBT 제어방식은 신뢰성이 높은 상시 인버터 급전방식으로, 최대 장치효율 95% 이상”이라며 “역율이 98% 이상이기 때문에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으며, 설비 이용률이 증가해 전력손실이 적다”고 말했다. 전압강하 경감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부하손실의 최소화로 인해 에너지절약형 기존 장비에 비해 5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ECO 모드를 사용해 자체소비 전력을 절약한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 기술혁신으로 특허·안전인증·KS·고효율기자재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신 대표는 “관수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지만 오랜 노력 덕분에 회사의 존재와 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면서 “내수 침체로 인해 기업 경영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내실에 주안점을 두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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