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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온, 송전선로 보호반 NEP인증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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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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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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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온, 송전선로 보호반 NEP인증 획득
154kV 송전선로 고장 파급 예방…IEC 61850 기반 디지털 변전시스템 구성
세니온의 154kV 송전선로 보호반이 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 세니온(대표 이동률)은 ‘PCM 전류차동방식을 적용한 IEC61850 기반의 154kV 송전선로 보호반·IED(Intelligent Electronic Device)반’에 대한 NEP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니온은 이에 따라 한전이 연간 발주하는 송전선로 보호반 물량 중 일정분을 의무 할당받아 납품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송전선로 보호반은 한전이 운영하는 변전소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154kV급 송전선로의 양 단에 설치돼 해당 선로에 대한 보호·계측·제어·감시 기능을 수행한다.
즉 각 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를 감시, 해당 선로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선로를 차단함으로써 전력기기가 손상되거나 다른 계통으로 고장이 파급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장치다.
특히 IEC 61850 기능을 제공해 차세대 디지털 변전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154kV 디지털변전소를 구성하는 지능형 전자장치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장치로 꼽히고 있다.
세니온은 한전 전력연구원과 2008년부터 개발에 착수, 3년여의 연구 끝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산화했으며,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성산변전소 등에 시범 설치해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는 한전 공급유자격을 획득하고, 상용화에 본격 돌입했다.
세니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신규 변전소는 IEC 61850 기반의 제품만을 사용해 디지털변전소로 건설되도록 규격이 변경됐다. 이 제품은 해당 규격에 따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유일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까지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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