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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Korea)보국전기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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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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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5: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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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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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Korea)보국전기공업
비상발전기․태양광 수출 시장 드라이브…글로벌 기업 발돋움
반세기 역사의 발전기 전문기업 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이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비상용 발전기와 태양광 수출 확대를 올해 최대의 화두로 꼽은 보국전기는 수출기종 다양화와 고난이도 기술, 뛰어난 품질 등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사업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규모 발전기 업계의 ‘대표선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보국전기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발전기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보국전기는 무엇보다 1961년 창립 이후 50여년동안 발전기 외길만 걸어온 터라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특유의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국내를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도 혁혁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보국전기는 발전기 내수의 한계․정체를 타파하고,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출 없이 불가능하다는 걸 일찍부터 인지했고, 이미 20여년 전부터 해외 시장 개척에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보국전기의 수출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1년에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 비상용 발전기 업계에서 ‘수출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키워가고 있다.
보국전기는 현재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엔저의 그늘 속에서도 수출시장과 결제화폐 다변화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수년 내에 2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해외 플랜트와 석유화학 분야 등 고품질 발전기와 고난도의 엔지니어링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수출 기종을 보다 다양화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매출 증가를 견인할 방침이다.
태양광 수출도 보국전기가 향후 주력할 분야다.
보국전기는 운용 효율을 대폭 향상시킨 신개념 태양광 시스템 ‘스마파(SMaFA;Solar Monitoring and Fault Analysis)’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 모듈에서 발생한 고장이나 상태 이상을 실시간으로 진단해 발전 출력을 20%까지 높일 수 있는 신개념 태양광 시스템이다.
태양광 발전설비의 핵심인 모듈에 센서를 내장, 발전량과 이상·고장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또 이상이 발생할 경우 PC나 휴대폰으로 고장 여부와 위치 등을 정확히 알려준다.
무엇보다 태양전지의 최소 단위인 모듈까지 탐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으로 부각된다. 기존의 비슷한 제품들은 라인 단위로만 감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장 여부를 알 수는 있지만, 정확한 고장 지점을 찾기는 어려웠다.
반면 스마파는 고장 부분을 보다 정확히 찾을 수 있어 신속하게 이상 요인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효율 향상과 태양전지 수명 연장까지 가능하게 된다.
보국전기는 스마파 시스템으로 최대 20%까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20kW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적용 시 매년 2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250MW 기준으로 확대할 경우 연간 40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보국전기는 올해를 태양광 사업의 새로운 성장 원년으로 선포하고, 스마파의 장점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아이티에 납품한 독립형 태양광 시스템을 시작으로 해외 각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곽기영 보국전기 대표는 “반세기를 넘어선 전통과 자부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외 모든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위상을 확립할 것”이라며 “이는 보국전기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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