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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기업)보성파워텍(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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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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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6: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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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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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기업)보성파워텍(주)
철탑 설계·생산·시험 全분야 최강자 등극
산업용 전력기자재와 송전철탑, 강구조, 원자력철골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보성파워텍은 최근 방글라데시 전력청으로부터 시험 의뢰받은 400kV 송전철탑 하중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험은 보성파워텍이 약 5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9월 동양 최대 규모인 765kV급으로 건설한 충주 철탑하중시험장에서 이뤄졌다. 해외에 공급되는 철탑에 대한 하중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것은 시험부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보성파워텍이 보유하고 있는 철탑하중시험설비는 IEC규정에 맞춘 디지털타입인데다 765kV급 대용량 송전철탑까지 시험이 가능해 앞으로 하중시험과 관련된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파워텍은 이미 지난 2010년 미얀마 정부가 추진하는 철탑 생산 공장 건설 사업을 EPC방식으로 수주해 지금까지 현지 공장 운영은 물론 기술 축적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해오고 있다. 미얀마 국영 그룹인 MEC(Myanmar Economic Corporation)측은 보성파워텍의 청주공장을 견학한 후 2009년 현지에 철탑 생산 공장 건설을 의뢰했다. 보성파워텍은 공장 이외에도 철탑 설계와 가공 등과 관련된 기술인력 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 미얀마 정부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대외 개방을 본격화한 미얀마는 마지막 기회의 땅이자 황금의 땅이라는 인식이 높아 국내를 비롯해 세계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감안할 때 보성파워텍은 이미 미얀마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앞으로 현지 전력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얀마는 극심한 전력부족현상을 겪고 있는데다, 수력발전이 밀집된 북쪽지역에서 산업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남쪽지역으로 전력을 수송하는 문제가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백승도 보성파워텍 부사장은 “미얀마 정부가 500kV 대용량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철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까지 축적된 철탑 설계 및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시장에서 외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성파워텍은 필리핀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사용하던 노후 전력기자재를 수리해 현지에 기증하는 사업을 꾸준히 해온 보성파워텍은 지난해 변압기 생산 공장을 설립,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섰다. 보성파워텍은 필리핀 변압기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동남아지역 수출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 보성파워텍은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브루나이에 EPC업체로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사업 분야에 진출한다. 현재 보성파워텍은 브루나이 정부가 발주한 132kV, 275kV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EPC업체 자격으로 입찰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다.
백 부사장은 “보성파워텍은 임도수 창업자를 비롯한 임직원이 국내 전력산업 역사와 함께 성장해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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