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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 통상 실무협의회’ 구성된다
회원지원팀 2013-05-28 17:28:19 3,130회
‘전기산업 통상 실무협의회’ 구성된다
전기산업진흥회, 의견 제시·해외사업 토대 마련 위해…24일까지 전문가 추천


산업통상자원부가 ‘통상산업포럼’을 출범시킴에 따라 전기산업계도 의견 제시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최근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전기업계의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통상·무역 모델을 수립해 건강한 전기산업 해외사업 토대를 마련코자 가칭 ‘전기산업 통상·무역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코자 한다며 통상·무역 전문가를 24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

진흥회는 회원사, 대수요처 중심으로 품목별 통상·무역전문가 15인 이내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는데, 대·중소기업은 물론 품목별로도 안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실무위원회는 통상교섭분과협의회, 통상협력분과협의회, 통상인프라분과협의회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협의회의 운영(간사)기관은 진흥회가 맡는다는 계획이다.

운영비용은 진흥회 수출촉진·국제협력비에서 초기비용을 투자하고, 향후 협의회 의견을 거쳐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실무협의회는 통상협력 및 교섭 업무에 대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통상교섭의 경우 한·중 FTA 등 각국과의 FTA, 다자간 협상 추진시 전기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대응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게 된다.

통상협력 분야는 전기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시 유망사업을 발굴해 제안함과 동시에, 전기산업의 통상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통상인프라 분야는 전기산업계 통상무역에 대한 의사소통 및 전파, 정보공유 등의 업무 내용을 담당한다.

진흥회는 전문가 추천을 받은 후 이 달말 실무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자료원 : 전력신문 변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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