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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기자재 일본 진출 및 교류 확대 논의전기진흥회, '제61회 전설공업전' 한국홍보관 성과
회원지원팀 2013-06-05 11:29:40 3,651회
국내 전력기자재 일본 진출 및 교류 확대 논의전기진흥회, '제61회 전설공업전' 한국홍보관 성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가 '제61회 일본 전설공업전'에서 의욕적으로 운영한 한국홍보관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진흥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61회 일본 전설공업전'에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 및 한국수력원자력 지원하에 중소기업 14개사와 동반 참가한 '한국 전기산업 홍보관'을 운영, 161건 약 3685만달러의 현장 상담과 76만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한국홍보관 참가 업체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엔저 현상에 따른 국내 기업의 가격경쟁력이 낮아짐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참관객들의 한국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의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일본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보를 위해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직까지 대일 전기산업 무역수지가 높은 무역역조 구조속에서, 국내 업체가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격경쟁력 및 트랜드에 맞는 제품 개발과 더불어 지속적인 업체(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야 함을 방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기진흥회 장세창 회장은 전시기간동안 한국관 참가기업을 격려하는 동시에 일본전설공업협회(JECA), 일본전기공업회(JEMA)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9월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3 한국전기산업대전' 홍보와 양국 협회간 교류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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