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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브랜드 단 中企, 러시아 등서 수출성과 견인
회원지원팀 2013-06-12 15:42:23 3,262회
한전 브랜드 단 中企, 러시아 등서 수출성과 견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촉진회서 2000만불 수출 이끌어내


[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한전의 브랜드를 단 우리 중소기업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성과를 견인했다.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수출촉진회를 열어 2000만 달러가 넘는 수출성과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촉진회에서 한전은 11개 발전과 송·배전 분야 중소기업의 부스 임차비용과 운송비용, 통역비용 등 제반소요비용 100% 지원했다. 또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전력기기 대수요처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등 현지전력회사와 수출상담회와 연계한 전력분야 기술교류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수출지원효과를 극대화한 바 있다.

특히 150명에 이르는 현지 유력바이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우리 중소기업과 4500만 달러가 넘는 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절반에 가까운 2197만 달러는 앞으로 수출계약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편 한전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협력중소기업의 진출의지가 높은 베트남·말레이시아 2곳에서 수출촉진회를 추가로 개최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료원 : 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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