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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강화 통해 제2의 도약 이뤄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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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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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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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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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강화 통해 제2의 도약 이뤄낼 것”
특별인터뷰 - 이재광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간담회 개최 등 조합원들과의 소통으로 새로운 변화 박차
조합 건물 매각 총력… 해외 수출활동 지원 등 구심점 역할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 요즘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단체수의계약이 없어진 후 어려움을 겪어왔던 전기조합은 지난해부터 조금씩 흑자를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등 예전과는 다른 위상 변화를 보이고 있다.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이재광 이사장(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오직 조합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각오로 뛰고 있습니다. 조합의 위상 제고를 통한 조합원들의 혜택은 물론 새로운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합의 발전은 바로 조합원들의 혜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어려운 시점이지만 조합원 모두가 힘을 모아 앞으로 나아간다면 전기조합은 반드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450여 조합원사의 동반성장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 이사장은 취임이후 조합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총력을 쏟아 왔다.
단체수의계약이 없어진 후 어려운 시기에 이사장에 취임한 이재광 이사장은 중기중앙회 부회장직까지 맡아 대외적인 조합의 위상 강화에 주력해 오면서 조합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 모색에 힘써 왔다. 이러한 활동은 소기의 성과로 이어지며 분산됐던 변압기 부문의 80%가 다시 조합으로 복귀해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공동브랜드사업과 MAS 등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MAS는 지난해 100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정부로부터 KAS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조합원사의 영업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전기조합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동시에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비롯, 중소기업조세행정협의회 위원장, 중소기업학회 부회장, 경제민주화 감시단 공동단장 등을 역임하며 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위상 강화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 이사장의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실제로 적합업종 선정 등에 큰 도움이 됐으며 거시적인 안목을 통한 조합원사들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에도 적지않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무엇보다 조합원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조합의 활동에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이사장은 너무 바쁜 일정으로 조합원사들과 보다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토로하며 앞으로는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조합원사들과의 소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와 함께 조합원사들과의 소통의 일환으로 간담회 진행과 아울러 조합의 활동상과 지원업무 등 조합의 달라진 모습을 담은 책자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조합원사들의 해외 수출활동 지원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이 이사장은 연간 10회정도 해외에 나가 다양한 방안모색에도 힘써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 이사장은 막연한 전시회 참가와 시장개척단 활동 보다는 동남아 등 이러한 예산을 모아 현지에서 중소기업 단지를 조성, 핵심부문은 국내에서 제작하고 어려운 3D 부문은 현지에서 제작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중에 있다.
이 이사장은 특히 일류회사의 경우 직원들의 교육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조합 직원들과 학생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기 분야를 넘어 중소기업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 이사장은 조합의 시급한 현안인 조합건물의 매각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조합원사가 개별적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찾아 조합원사들이 조합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원 : 산업저널 김관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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