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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역대 최대 규모 케이블 수출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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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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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5: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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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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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역대 최대 규모 케이블 수출 계약
카타르에 4900억원 해저케이블 공급
전선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LS전선은 카타르 석유공사(Qatar Petroleum)와 카타르 라스 라판 지역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4931억원이다. 이는 LS전선의 지난해 매출액의 6.23%에 해당한다.
LS전선은 제품의 설계부터 시공, 자재조달, 시운전, 감리까지 총괄하는 등 ‘풀 턴키’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해저케이블 수출은 물론 우리나라 전력케이블 수출 역사를 통틀어 최대 규모다.
카타르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북쪽으로 80km 떨어진 라스 라판 산업단지와 할룰섬 간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100km 거리에 두개의 선로, 총 200km 규모의 132kV급 케이블을 설치하는 것이다. 132kV급 케이블은 3심 광복합 전력 케이블로 총 100MW의 전력을 전송하게 된다.
LS전선은 라스 라판 지역 육상공사, 해저 케이블 납품과 시공, 하룰섬 내 신규 변전소 건설 과 기존 변전소 연결까지 모든 공사를 일괄 수주했다.
시공뿐만 아니라 자재 조달, 시운전 수행, 감리까지 풀 턴키로 수주, 생산에 대한 기술력과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 능력도 인정받게 됐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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