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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기전, 코스닥 등록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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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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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4: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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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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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기전, 코스닥 등록 추진
초고압 등 신규 사업 투자 배경
배전반업계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서전기전(대표 홍춘근)이 코스닥 시장 등록을 추진한다.
서전기전 관계자는 10일 “최근 동부증권과 코스닥 신규 등록을 위한 주관사 협약을 맺었다”면서 “늦어도 내년 말까지 관련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전기전이 주식 상장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초고압 GIS 등 신규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 배전반만 놓고 보면 매출 500억원이 사실상 성장의 한계점이라는 게 경영진의 일관된 생각”이라며 “내년 하반기에 이천신공장이 완공되면 초고압 등 차세대 기기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기술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초고압 GIS는 설비투자만 대략 200억원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자금 확충과 외형 확대를 위해 주식 상장을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서전기전은 이달 중 경기도 이천 신공장을 공식 착공, 현재 생산라인의 약 3배에 달하는 2만㎡ 규모의 신축공장을 내년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서전기전은 최근 몇 년 새 배전반 업계에서 가장 ‘핫(hot)’한 기업으로 꼽힌다.
2006년 이후 관수시장에서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며 현재 배전반 매출로는 업계 넘버원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500억원대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부터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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