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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설비 무상시험 확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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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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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4: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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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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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설비 무상시험 확대한다
2차 부품공급사 제품까지 지원범위 늘려
중소기업이 제품을 개발하고도 개발시험료 때문에 고민을 했다면 이제는 고민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한전 기자재시험검사센터(센터장 이태선)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시험설비를 이용한 무상시험을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7일 센터에 따르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208종의 시험설비와 인력을 활용한 전력설비의 무상시험 지원 범위를 그동안 1차 납품 계약사에 한정했다면, 올해부터는 2차 부품공급사까지 확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이 기술을 개발해 이를 상품화 할 때 기기성능 시험은 필수 항목이다.
하지만 비싼 시험비용은 기술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영세업체들의 발목을 잡아왔다.
실제로 전력설비의 성능시험 비용은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비용이 천차만별이며, 검사항목도 품목별로 많게는 수십개에 달한다.
실제로 배전용 애자류의 경우 16개의 시험항목에 비용은 1000만원 가까이 소요된다.
센터는 현재 8개 실험실에 81개 항목에 대한 실험이 가능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올해는 100건의 기술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목표한 100건의 기술지원을 다른 시험기관에서 받을 경우 3억 5000만원에 상당의 시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태선 센터장은 “비싼 시험료 때문에 제품을 개발하고 시험을 망설였던 업체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체들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험접수 방법에서 부터 관리까지 이를 체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또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기술지원 패트롤 팀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제작사별 맞춤형 기술정보 제공 등 중소기업에 대한 제품 및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해 중기 동반성장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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