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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홍성시대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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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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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4:3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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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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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홍성시대 개막
변압기 수출 제품 첫 출하
일진전기 홍성공장에서 미국에 수출할 변압기를 출하하고 있다.
일진전기(대표 허정석)가 홍성시대를 열었다.
일진전기는 충남 홍성산업단지에 조성된 변압기공장에서 미국 수출 제품을 첫 출하했다고 25일 밝혔다.
일진전기는 이날 345kV 448MVA급 변압기 2대를 출하, 홍성 궁리항과 마산항을 거쳐 미국에 수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변압기의 전력량은 약 50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난 4월 준공한 홍성산업단지에서 출하된 첫 수출 생산품으로서 일진전기의 홍성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진전기 홍성공장은 대지 약 22만㎡, 연면적 약 1만7000㎡의 규모로 2011년 9월 착공돼 20개월만인 지난 4월 초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다.
홍성공장에서는 주로 고부가가치 제품인 중대형 초고압 변압기가 생산되며, 현재 총 생산 능력은 1만5000MVA 규모다. 일진전기는 오는 2018년까지 5만MVA 규모로 설비를 늘릴 계획이다.
현재 일진전기는 충남 홍성에 변압기 공장을 포함한 산업시설, 지원시설 및 공공시설 등 대지면적 약 113만5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에 궁리항이 있어 물류에도 용이하다. 앞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외에도 다양한 협력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허정석 일진전기 대표는 “이번 홍성 변압기 신공장 제품 출하로 그동안 준비했던 일진전기의 홍성시대가 개막됐다”면서 “글로벌 톱 중전기기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향후 홍성 공장이 회사는 물론 일진그룹 성장의 심장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홍성산업단지는 일진그룹뿐만 아니라 충남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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