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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망 개선사업 추가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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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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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17:3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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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망 개선사업 추가 수주
4600만달러 규모 1차업서 신뢰 쌓아
[이투뉴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망 개선사업의 우수한 사업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470만달러 규모의 2차 사업을 추가 수주했다.
이로써 한전의 해당국가 수주총액은 1차 사업 4630만달러를 포함, 5100만달러(한화 약 574억원)가 됐다.
한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신준호 EPCM 사업실장과 루벤 비차라 도미니카공화국 전력청(CDEEE) 청장, 박동주 주 도미니카공화국 한국대사 및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CDEEE와 배전망 개선사업 추가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양 기관의 이번 계약은 2011년 5월부터 2년간 수행된 현지 3개 배전사 배전망 개선사업에 이어진 후속 프로젝트로, 12.47㎸ 배전선로 440㎞와 계량기 2만4000여개 등이 사업대상이다.
앞서 한전은 1차 사업에서 촉박한 자재 조달기간 등 어려운 여건에도 유연한 국내·외 조달로 적기 시공을 완료했다. EPC 형태로 수행한 한전 최초의 해외 배전망 개선사업이었다.
특히 한전은 발주처와 주요자재 규경 변경 승인을 추진해 원형전주·주상변압기·금구류·건설중방비 등 4개 부문 4개 중소기업이 125억규모의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배전망 사업을 통해 평균 40%대 배전손실률을 20%로 낮추는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한전 관계자는 "낙후된 중남미 배전시장 진출을 위해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수십년간 축적한 경험을 십분 발휘해 국가브랜드 제고에 기여하고 향후 인근국가에도 추가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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