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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국내 첫 500kV 초고압케이블 실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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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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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15: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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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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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국내 첫 500kV 초고압케이블 실운전
러시아에서 상업운전 돌입
대한전선은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500kV급 초고압 전력케이블의 실부하 가압에 성공,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이번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은 지난 2010년 12월 대한전선이 국내 최초로 수주한 1400만달러 규모의 ‘500kV급 전력케이블 가설공사’에 공급된다.
대한전선은 러시아 수력발전공사(Rus Hydro)에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재를 납품·설치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최근 총 15회선 중 5회선의 공사를 완료하고 실부하 가압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에 대해 국내 처음으로 수출 실적과 상업운전 성공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500kV급 초고압 케이블은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된 지중 전력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 레벨이다.
시공실적도 전 세계적으로 최상위 5~6개 업체만 보유하고 있을 만큼 난이도가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러시아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초고압케이블은 기존의 400kV급 초고압케이블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러시아 지역의 송전용량을 향상시키게 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500kV 초고압 케이블의 상업운전 성공은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선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기술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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