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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기 사막형 태양광 개발 추진
회원지원팀 2013-08-05 17:41:25 3,417회
광명전기 사막형 태양광 개발 추진
에기평 신규과제에 선정…3년간 96억 지원
사우디·카자흐스탄 등에 테스트베드 구축


광명전기(대표 이재광)가 국내 10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참여하는 사막형 태양광사업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광명전기는 사막형 태양광사업 연구과제가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3년간 96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타당성 조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과제 개발에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윌링스, 대연씨앤아이, 고려대학교, 전자부품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카자흐스탄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특수 환경에 적합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광명전기는 내년 2월까지 자재 수급과 기초 평가를 마친 후 내년 5월 본격적인 테스트베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제가 마무리되면 사막 등 특수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인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노하우를 확보,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전기 관계자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에서 태양광 발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2032년까지 126조원을 투입해 41GW를 태양광발전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며 “현장에 직접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추진하는 만큼 이번 과제를 통해 국가 차원의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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