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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특집)발전6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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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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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10: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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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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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특집)발전6사
금융 지원·해외동반 진출·성과공유제 도입·동반성장 전담조직 마련
'체감지원' 으로 中企·사회적 약자 끌어안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2년도 동반성장실적평가에서 한수원을 제외한 발전5사는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을 정도로 좋은 성과를 냈다.
새 정부에서 ‘기업 손톱 밑 가시뽑기’와 ‘동반성장’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발전사들도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 끌어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수원, 해외 판로 개척 주력
한수원의 동반성장 전략은 해외 판로 개척과 자금 지원,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등이 골자다.
우선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수출관련 교육과 세미나 참가지원 등 해외수출 역량강화 사업, 수출지원 서비스 강화, 수출유관 기관과의 협력 확대, 해외 신규원전 및 수력발전소 동반진출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은 신제품 개발과 외국산 기자재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협력연구개발 지원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중소기업 R&D 사업의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협력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문제 해소를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약 성사기업에 대해 계약금의 최대 80%까지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파워에너지론’을, 수출희망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저리의 수출자금을 융자해주는 수출지원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동발전, 3차 협력사까지 지원
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동반성장 협력범위를 1차 협력기업에서 2·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최근 2·3차 협력기업 50개사와 ‘수탁기업 협의회 결성 및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2·3차 중소기업에 3년간 30억원을 지원해 교육지원, 복지지원, 공동 R&D,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1차 협력사 위주의 동반성장 정책 지원으로 납품단가, 제품 경쟁력 등의 문제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차 협력사들은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왔다. 때문에 남동발전은 1차 협력사를 포함해 2·3차 협력기업들이 참여하는 수탁기업협의회를 결성했다.
남동발전은 또 남동발전 2020 동반성장 비전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30개사 육성’을 선포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수출전문대행회사인 G-TOPS를 설립, 중소기업 연구개발 사업과 중기제품 구매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 성과 높아
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중소 협력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4월 해외전문무역상사인 현지법인(PT.SSH)을 인도네시아에 설립하고, 올 한해 약 7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한된 국내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글로벌 발전시장을 뛰어든
중부발전은 국내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해외사업에 참여시키고 있다.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해외동반진출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법인에 해외퇴직자를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찌레본과 탄중자티 화력발전소에 구매지원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전문인력 보강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또 중소기업의 현장을 찾아가 발전설비 운영 전문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2008년부터 발전기술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중소기업의 신기술개발, 경영효율 향상과 매출액 증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부발전, 165건 성과공유제 등록
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은 사회적 책임추구형 성과공유제와 30개 수출 강소기업 육성하는 ‘WP-Small Giants 30’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일반적인 성과공유제는 중소기업에게 R&D, 기술이전, 제품판로 등을 지원해주고 성과공유제품 매출의 일정부분을 기술료로 환수 받는 것이 전부다. 하지만 서부발전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술료의 일정액을 협력기업에서 사회단체에 환원하면 다시 그 만큼의 경영자금을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중소기업에 재투자하는 진일보된 사회적 책임추구형 성과공유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서부발전은 지난해 협력기업의 매출 81억원으로 총 2억4000만원의 성과공유 성과를 거뒀다. 서부발전은 또 국내기업 중 최다인 165건의 성과공유과제를 등록했다.
또 서부발전은 최근 기계, 전기, 환경 분야의 역량이 뛰어난 기업 30개를 ‘WP-Small Giants 30’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들과 공동 연구개발, 기술역량 지원, 금융지원, 판로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지원을 해 나간다는 목표다.
◆남부발전, 중기제품 구매 확대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은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4월 24일 영월을 시작으로 5월 2일까지 사업장을 순회하며, 우수 중소기업제품 설명회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추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우수 중소기업제품 설명회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 기회를 제공해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또 발전소 핵심부품의 국산화 등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2014년까지 30개 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하는 ‘SMP 30(Small & Medium company Partnership 3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SMP 30은 기존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달리 소기업을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2020년까지 육성하는 ‘선택과 집중’형 특화 사업이다.
◆동서발전, 동반성장 전담조직 운영
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이미 발전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해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것을 인정받아 2010년~2012년 지식경제부 주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공공기관 중 3년 연속 1위 달성했다.
특히 올해 1월 중소기업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하고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 단계 진화된 ‘동서발전 동반성장 2.0 모델’을 선포해 성장단계로 진입한 기업을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동서발전 동반성장 2.0모델’은 기존의 동반성장 선도모델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단계로 진입한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발전소에 기자재를 납품한 실적이 있는 1300개 기업 중 글로벌 강소기업 30개사를 육성하는 게 목표다.
동서발전은 또 중소기업과의 R&D과제 수행을 위해 약 2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개발이 완료된 우수한 제품에 대해서는 3년간 수의계약을 시행할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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