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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휴일에도 대전력시험 구슬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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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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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18: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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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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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휴일에도 대전력시험 구슬땀
9월 말부터 단락발전기 재 권선 공사, 16주간 시험 불가능
여름휴가 반납, 공휴일에도 2교대 시험 통해 시험물량 해소
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 위치한 4000 MVA 단락발전기.
한국전기연구원이 여름 휴가철에도 휴일근무를 병행하며 시험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은 노후화된 단락발전기의 정비를 위해 9월 23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16주간 대전력 시험을 불가피하게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휴일에도 2교대 체제로 대전력 시험을 시행, 시험 물량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공사에 들어가는 단락발전기(4000MVA)는 1982년에 준공됐다. 설계수명 30년이 도래해 내년 초 준공을 목적으로 대대적인 정비와 재 권선 공사에 들어간다.
4000MVA 단락발전기를 보유한 기관은 국내에서 전기연구원 한 곳 밖에 없기 때문에 이 기간에 대전력시험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불가피하게 해외 시험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류형기 대전력평가본부 본부장은 “업체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공사기간을 단축해 보통 20주가량 걸리는 공사를 4주 단축해, 16주 안에 끝낼 계획”이라며 “운휴기간에도 시험상담과 입회시험 및 성적서 작성업무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연구원은 이번 재 권선 공사 외에 불시 고장중단 우려 해소와 복수설비 운영을 통한 시험적체 해소를 위해 총 1600억 원이 투입되는 4000MVA 대전력시험설비 증설사업을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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