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알림마당 |
> |
회원사소식 |
|
|
 |
|
|
|
 |
효성, ESS사업 확대… 제품 전략상 수상국내 최초 해외 수주 성공…국책과제 수주 |
 |
|
 |
회원지원팀 |
 |
2013-08-06 18:05:45 |
 |
3,752회 |
|
|
|
|
효성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 국내기업 최초로 해외 수주 성공에 이어 최근에는 관련 국책과제수주와 함께 '제품 전략상‘도 수주하면서 중공업 사업 부문에서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하고 있다.
효성은 중공업 사업 부문의 ESS가 '2013 프로스트 앤 설리번 대한민국 어워드'에서 '제품 전략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해 말 국내기업 최초로 해외 수주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국책과제도 수주하는 등 ESS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SS란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으로 심야 등 전기 수요가 적고 전기료가 저렴할 때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사용 피크시간 등 전기료가 비싼 시간대에 저장된 전기를 꺼내 쓰거나 짧은 시간 동안 전력수요와 공급량에 차이가 발생할 때 사용하는 장치다.
이를 이용하면 전기수요가 적은 시간에 유휴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전력 수급상태가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SS의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 14억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 매년 36% 이상 성장해 2020년에는 156억달러(약 17조8000억)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시장의 경우 정부 주도로 2016년까지 200MW(3200억원 규모)의 ESS가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효성이 수상한 '제품 전략상'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와 제품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뛰어난 성과를 이룬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측은 효성이 ESS 분야에서 다양한 사용처에 적용 가능하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고 있고 시장확대 능력이 우수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효성은 제주 조천변전소 및 행원풍력단지 등에 신재생에너지와 기존 전력계통의 보조서비스용으로 총 5MW 규모의 ESS를 구축했다. 또한 삼성 SDI 기흥사업장 내에 전력부하저감을 위해 1MW 규모의 ESS 시스템, 구리농수산물센터에 250kW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홍콩 전력청으로부터 400kW급 계통연계형 ESS 수주에 성공해 올 하반기 내 납품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효성은 최근 전력거래소(KPX), 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전력계통 주파수조정용 ESS 운영시스템 및 전력시장제도 개발' 국책과제를 수주했다.
전력계통 주파수조정이란 전력수요와 공급이 수시로 변해 불균형 상태가 발생함에 따라 주파수가 달라지는데, 이때 실시간으로 최적의 균형상태(일정한 주파수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ESS를 도입할 경우 기존 발전기가 직접 주파수를 조정하는 시스템보다 빠르게 주파수 조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연간 2~3GW의 전력 사용량(원전 1기 규모)을 절감할 수 있다. 주파수조정용 ESS는 현재 ESS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김양수 기자
<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