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글로벌 에너지·탄소경영(CTS) 인증 획득한전, 국제 온실가스 감축 선도 기업 인정
회원지원팀 2013-08-30 17:00:13 3,072회
한국전력(KEPCO, 사장 조환익)이 카본트러스트 스탠다드(Carbon Trust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카본트러스트 스탠다드 인증은 영국소재 국제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기관인 카본트러스트社에서 개발한 국제온실가스 감축 인증 제도로, 탄소감축 관련 인증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카본트러스트社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있는 기업을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인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관에 인증 및 라벨을 발급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약 850여개의 기관이 900여개의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관련 한전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측정·관리는 물론 실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2012년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0년 및 2011년 2개년 평균대비 20%를 누적 감축, 카본트러스트 스탠다드 인증을 받게됐다.

또한 오는 20년까지 2007~2009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를 감축하는 '2020 KEPCO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을 수립,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CTS 인증 획득은 한전의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세계 최고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활용,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킨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에너지·탄소경영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전, 대대적 연구개발 조직 개편인력 확대·미래기술 확대 등 전력硏 혁신방안 발표
서부발전, 온실가스 감축에 4년간 1300억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