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케이디파워]창조융합 모토로 “5만불시대 선도하겠다”
회원지원팀 2013-09-23 16:07:16 3,325회
(강소기업 리포트) 케이디파워
창조융합 모토로 “5만불시대 선도하겠다”


1990년대 혁신형 수배전반을 앞세워 전력산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케이디파워(대표 김임배.사진)는 이후 업계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 전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 약 88%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해외 매출 비중은 2.7%에 불과하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와 수출만으로는 2만불 시대를 탈출하는 성장모멘텀을 만들어가기가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다.
김임배 케이디파워 대표는 “현재 국내 기업의 경영환경은 대내외적으로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내재된 비상경영상황”이라며 “창조적인 업무와 혁신기술, 제품이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고 말한다.
또 “5만불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간의 협업과 융합된 창조적 경영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와관련 케이디파워는 융합경영시스템을 통해 현 시장에 맞게 다품종 소량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주문형 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력있는 가격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융합된 창조적 경영시스템을 위해 ‘CnD10’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nD10은 기술, 상품, 서비스, 시공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개인이 케이디파워와 수평적 역할분담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시스템이다. 해당기술 공여자와 상생경영해 매출의 30% 이상을 책임 분담하는 신개념 경영시스템이다.
케이디파워와 함께하는 CnD10 기업은 R&D기술 공유는 물론 케이디파워의 전국유통망 확보, 미얀마를 비롯한 국외 유통망까지 공유하게 된다.
회사측은 오는 28일 CnD10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거쳐 9월 5일 공식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
케이디파워는 ‘20% 높게 20년 동안’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배전반에서 태양광 분야까지 전력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내진형 배전반을 새로 개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내진형 배전반은 정식면은 물론이며 연립면까지 수평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상하좌우 진동 및 충격을 동시에 저감해주는 구조로 설계됐다. 편리한 상하수평조절 기능을 내장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내진 스페이스 고무를 접목했다. 판넬은 조립식으로 구성해 생산성을 높였다.
표준형보다 작은사이즈로 개발한 타 기업과는 다르게 실제 납품하는 표준형 배전반 사이즈에 접목한 핵심기술로 설치지역의 진동으로 인한 전기사고와 내부부품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4월 중국 쓰촨성 지진 후 국내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지진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철도청, 도로공사, 국방부 등 관련 시장에서 납품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미얀마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2015년 수출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면서 “창조융합경영과 혁신기술, 지속적인 제품개발로 대한민국 경제의 5%를 이끄는 전력업계 선두주자로 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룡전기]제품다각화로 '종합중전기업체'우뚝
물만 흐르면 전기생산 'OK' (비츠로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