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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제품다각화로 '종합중전기업체'우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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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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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1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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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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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리포트) 제룡전기
제품다각화로 '종합중전기업체'우뚝
제룡전기(사장 박광식·사진)는 변압기 업계를 통틀어 ‘강소기업’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기업 중 하나다.
‘제품영역 확대’와 ‘수출량 증가’를 목표로 삼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 제룡전기는 지난 몇 년 간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를 활발히 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변압기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온 제룡전기는 최근엔 개폐기와 낙뢰보호용 피뢰기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종합중전기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한전시장의 의존도를 줄이고, 민수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선택이다.
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GIS)와 개폐기류, 송배전선로 금구류, 재활용 합성수지류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도용 72.5kV GIS의 낙찰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룡전기 측은 GIS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첫 해 물량을 수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룡전기의 GIS는 우수한 차단성능을 자랑하며, 모든 외함에 알루미늄을 채용해 소형화와 경량화를 꾀햇다. 또 전기적·기계적 내구성이 우수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게 장점이다.
GIS 이외에도 컷아웃스위치와 피뢰기 역시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룡전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25.8kV 복합형 컷아웃스위치는 타 회사 제품보다 무게를 20% 가량 줄였다는 게 특징이다. 또 염해가 심한 바닷가에서도 부식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낙뢰로부터 배전선로를 보호하기위해 개발, 지난 2011년부터 한전사업소에 시범 적용해 온 ‘리드선 부착형 폴리머 피뢰기’는 안전성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면서 제룡전기의 새로운 효자 상품으로 떠올랐다.
이 제품은 1차 리드선과 커버를 절연성능이 좋은 몰드타입으로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며, 조류나 이물질 등으로 인한 정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부품구성을 줄여 고장률을 최소화하고 터미널과 절연커버로 구성돼 있는 기존 제품에 비해 시공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해외수출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도 수립, 차근차근 수행 중이다.
제룡전기는 가격보다 품질을 중시하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출비중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고수익 제품 강화 ▲품질경쟁력 제고 ▲기술력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전력기자재 1등 기업 자리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박광식 사장은 “앞으로 미국, 유럽, 필리핀 등 수출전선을 다양화할 예정이며, 이미 인도네시아에는 전력청을 통해 폴리머피뢰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일본 기업과 OEM계약을 체결, 일본시장 개척에도 성공하면서 국내와 해외 모든 시장에서 강소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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