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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코]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무기로 글로벌 강소기업 비상 앞으로
회원지원팀 2013-09-25 17:48:40 3,336회
(더 컴퍼니) 스웨코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무기로
글로벌 강소기업 비상 '앞으로'




스웨코(대표 이경호)는 올해 설립 39주년을 맞이한 전기절연물 분야의 선두주자다. 중전기업체와 전선업체, 자동차 관련 업체 등에 전기절연물을 공급하고,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미주·남미·유럽·동남아시아·중동 등 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며 업계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현지법인을 설립, 8월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또 앞으로 멕시코에 판매 법인을 설립해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중국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등 원가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미 지난 7월 세계 최대 전선제조업체인 유럽 프리즈미안과 300만달러 가량의 내화전선용 마이카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 움직임을 활발히 하고 있다.
스웨코의 주력제품인 내화전선용 마이카테이프는 2006년 세계 일류상품 인증을 획득, 최상의 전선 부품재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경호 대표는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최대가치로 꼽는다. 저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시장에서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 모두를 확보해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여기서 스웨코의 R&D 전문센터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설립 초부터 별도의 R&D센터를 운영,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써왔다”면서 “오는 9월까지 구미 공장에 R&D 전문 센터를 확장이전해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다국적 경쟁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와 전선 관련 전시회에 매년 참관해 홍보하고 있다”면서 “증가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구미공장 생산 라인을 매년 늘려나가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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