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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 산업포장-현대 정명림 상무)맞춤형 제품 개발 해외진출 '진두지휘'
회원지원팀 2013-09-27 11:46:36 3,463회
(전기산업대전)산업포장-정명림 현대중공업 상무
맞춤형 제품 개발 해외진출 '진두지휘'




‘2013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영예의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정명림 현대중공업 상무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국내 중전기산업 발전을 견인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상무는 고압차단기 설계·생산·개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특히 해외시장에 맞는 수출제품을 꾸준히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결과 현대중공업은 2008년 785억원이었던 GIS 수출실적이 2013년 3927억원으로 5배 이상 크게 성장했고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33개국에 약 6900Bay 고압차단기를 납품했다.
특히 러시아 전력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용 126kV 63kA GIS 전용 모델을 단독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대용량 3상 일괄형 모델을 독자적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됐으며 러시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정 상무는 러시아 GIS공장을 설립, 성공적으로 자리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현대중공업은 GIS공장은 러시아 자국민 3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러시아와의 교류 증진을 늘리는 기폭제가 됐다. 정 상무는 지난 3월 열린 ‘한-러 비즈니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 통상관계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기도 했다.
정 상무는 고압차단기 전 CLASS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LA(Lightning Arrester:피뢰기)를 국산화해 국익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에는 LA를 전량 수입해 사용했으나 이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 원가 절감은 물론이고 제품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정 상무는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내에서도 직원들의 다기능화, 전문화를 유도하는 통합적 전문가로 통하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또 직원들과 끊임없는 유대 속에서 신뢰와 믿음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18년 무분규를 달성하는 데도 기여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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