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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평일)전력케이블 접속재.에폭시 부싱 '국산화' P-SIS, V-체크.조달우수.성능인정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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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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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14: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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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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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대전)평일
전력케이블 접속재.에폭시 부싱 '국산화'
P-SIS, V-체크.조달우수.성능인정 획득
평일은 이번 전시회에 22.9kV 특고압 지중 케이블 접속을 위한 직선 및 종단접속재, 분기접속재, 개폐기 및 변압기 접속재류 등을 선보인다.
평일은 전력케이블 접속재와 에폭시 부싱을 국산화한 것을 시작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접속재류를 개발하는데 주력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평일의 주요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평일의 조립형 접속재는 출고전 철저한 성능검증을 실시해 품질이 우수하고 방수성과 시공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폴리머애자의 경우 배전용 22.9kV, 500kV, 1000kV급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자기애자와 비교해 기계적 특성과 전기절연 특성이 우수하다. 또 우수한 충격안전성과 발수특성이 뛰어나다.
또 철도용 금구류와 전자식전력량계, 일체형 수배전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평일의 일체형 수배전반(P-SIS)은 첨단 소재와 절연 및 차폐기술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특고압부의 모든 충전부의 노출을 차단, 안전성이 매우 높다. 또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는 SF6가스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친환경제품이다. 이 제품은 V-체크와 조달우수제품, 성능인정 등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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