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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기술거래장터' 개최
회원지원팀 2013-09-27 14:38:04 3,408회
한전, '전력기술거래장터' 개최



한전은 6일 코엑스에서 ‘전력기술거래장터(T.O.P:Technology Open Market for Partner)를 개최하고 연구과제 성과물에 대한 마케팅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한전이 이전할 기술이 각각 발표됐으며 상담을 통해 8개 기업과 약 10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또 중국국가전망공사 산하 로봇기술연구소와 50만달러 규모의 ‘송전선로 활선애자 점검로봇시스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한전이 해외에 기술을 이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O.P’는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열린 전력기술 거래의 장을 마련해 일등(TOP) 제품을 만들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원영진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중소기업과 활발한 기술이전과 도입을 통해 진정한 동방성장을 이뤄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한전의 이전기술은 ▲고장감시시스템 ▲안전모 고휘도 조명 ▲고효율 나노윤활유 ▲활선애자 청소로봇 ▲배관 투브검사 ▲분산형 원격제어 ▲절연통 보호장치 ▲부식률 자동측정 ▲지지체식 세라믹 ▲단일기둥 말뚝기초 등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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