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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EMS 가상제어센터(VCC)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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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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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17:2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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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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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EMS 가상제어센터(VCC) 개소
EMS기술 국산화 기틀 마련
한국전기연구원이 전국에 있는 발전기와 송전계통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할 수 있는 가상제어센터를 구축했다.
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은 10일 의왕분원 스마트전력망연구센터에서 김호용 원장을 비롯해 전력거래소, 한전KDN, LS산전, 바이텍정보통신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가상제어센터 (VCC: Virtual Control Center)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EMS 가상제어세터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력거래소 관제센터가 담당하는 기능을 가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력공급을 24시간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용 EMS의 최적화 기능을 고도화함으로써 전력공급의 경제성과 안정성을 확립하는데 초점을 뒀다.
센터의 주요 기능은 ▲발전기 및 송전계통의 경제적 안정적 통합관제 EMS 개발부터 ▲실제 EMS 운전상황 실현을 통한 발전계획·제어 기술 최적화 ▲Synchro-phasor 기술기반의 온라인 지능형 SPS 기술 개발 ▲HVDC·FACTS·ESS 제어보호시스템 개발 등이다.
이번 센터 구축은 전기연구원이 독자적으로 수행했지만, 앞으로 한전KDN, LS산전 등과 협력해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실제 전력거래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을 거칠 계획이다.
문영환 센터장은 “EMS 가상제어센터는 앞으로 산·학·연 연구개발을 통해 EMS 최적화 기반 응용프로그램 기술과 대정전 방지 안정화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곧 다가오는 전력수요 1억kW 시대를 대비해 국가전력망 운영제어기술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용 전기연구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EMS기술은 해외 기술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당당히 국산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철저한 실증을 거쳐 해외수출까지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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