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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자재 시험성적서 발행, 3일이면 끝
회원지원팀 2013-10-23 17:28:06 3,401회
전력기자재 시험성적서 발행, 3일이면 끝
한전-KERI·KTC·KTR 간담회 개최
시험비용 공개.성적서 보관기간 늘려




전력기자재 관련 시험성적서 발행기간이 3일로 대폭 줄어든다.
한국전력은 최근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3개 공인시험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시험성적서 발행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사안을 재정비했다.
개선안은 ▲시험성적서 발행기간 단축(10일→3일) ▲시험성적서 원본 보관기간 연장(4년→10년) ▲시험기간 및 시험비용 공개를 골자로 하고 있다.
기자재업체들은 그동안 시험기간이 길어 납품일자를 맞추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불만을 제기해왔다. 비용 산정과정이 불투명하고 시험성적서 보관기간이 짧아 불편함이 많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 공인시험기관은 업계의 의견을 일부 반영, 성적서 원본을 10년간 보관하기로 했으며 시험기간과 비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 성적서 발행기간 역시 평균 10일에서 3일로 대폭 단축한다는 데 합의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업체들이 시험서를 재발행하는 경우 원본 보관 기간이 짧아 시험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 등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1년에 2번씩 간담회를 개최, 기업의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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