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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F테크놀로지, 美 텍사스에 깃발 꽂았다
회원지원팀 2013-10-29 14:53:09 3,229회
BNF테크놀로지, 美 텍사스에 깃발 꽂았다
UT Austin UEM 산하 발전소에 PHI 설치
가스公과 운전정보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BNF테크놀로지의 발전소 예측감시시스템이 미국 시장에 진출,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다.

BNF테크놀로지(대표 서호준)는 최근 미국 텍사스 주 UT Austin UEM 산하 Hal C. Weaver power plant에 예측감시시스템(Plant Health Index, 이하 PHI)을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추가 확대 설치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서호준 BNF테크놀로지 대표는 발전소의 최고 책임자를 포함한 매니저들과 PHI 설치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 미팅에 참석했다. 평가 결과 PHI 설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한 추가로 확대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도 합의가 이뤄졌다.

이는 BNF테크놀로지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여러 외산 제품과도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호준 대표는 “계약 시점에 이곳 최고책임자는 대학 내 발전소가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만약 BNF테크놀로지가 성공한다면 미국 내 어디를 가도 문제없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결국 성공이라는 답을 얻게 됐고 이제 미국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신감과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BNF테크놀로지의 PHI는 플랜트의 고장 및 정지를 사전에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개별기기부터 전체 플랜트의 건강상태를 지수화해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인 KNPC 플랜트와 국영 석유화학회사인 PIC에도 PHI를 설치 중에 있다.

한편 BNF테크놀로지는 최근 한국가스공사 인천, 삼척기지본부에 운전정보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운전정보시스템은 네트워크 물리적 보안이 결합되어 보안성을 강화하고, 송신에러나 데이터의 손실을 막아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한다.

BNF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기존의 시스템을 우리 운전정보시스템으로 교체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사이버보안의 이슈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력신문 박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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