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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서울대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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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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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6: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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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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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서울대 특강
“전기사업, 앞으로 세계 이끌어갈 것”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사진>이 LS그룹의 리크루팅행사에 참석, 특강을 통해 CEO로서 자신이 원하는 인재상을 밝혔다.
구 부회장은 9월 30일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 참석, 졸업 예정자 3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특별 강연을 가졌다. 그는 지난해 고려대와 연세대 설명회에 참석한 데 이어 2년 연속 대학생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조선, 자동차, 전자와 같이 시대마다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산업이 존재하는데 이를 선점했던 국가나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좌지우지 해왔다”며 “메가 트렌드 산업의 변화 흐름을 읽는 안목을 가져야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트렌드 산업은 대체로 북미, 유럽에서 시작돼 일본과 함께 호황을 누린 이후 한국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 가는 흐름”이라며 “세계적인 전력수급 불균형, 환경 문제 등으로 인해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신 에너지원 개발이 글로벌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 전기산업이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세계적인 주인공이 되기 위한 덕목으로 ▲컨버전스형 인재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 ▲밝은 기운 바이러스를 지닌 인재 등을 제시했다.
구 부회장은 “이종산업 간 융복합이 이뤄지는 컨버전스(Convergence) 시대에서는 인문학도도 기술을 이해하고, 공대생도 인문학을 가까이 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매지니어(Imagineer)는 Imagine(상상하다)과 Engineer(기술자)의 합성어로서, 여러분들도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이매지니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를 예로 들며 “상대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도 그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결국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온다”며 “인재를 고를 때 밝은 기운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며, CEO로서 이런 인재와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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