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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화려한 부활의 '날갯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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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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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0: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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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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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화려한 부활의 '날갯짓'
61억 GIS 낙찰 이어 27억 원흥변전소 GIS 성공적 공급
170kV GIS 생산기술 보유로 M&A 가능성도 제기
동남(대표이사 이병균)이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현재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동남은 최근 약 61억원 규모의 철도용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낙찰 받은데 이어 올 초 수주한 27억원 어치의 원흥변전소 GIS 공급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침 체기를 벗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철도 대전~대구 도심구간에 공급되는 61억7350만원 규모의 72.5kV GIS 공급계약수주는 동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신호탄이 되고 있다. 동남은 9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입찰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11일 계약을 맺었다.
이미 동남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제1공장을 처분하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등 법정관리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72.5kV와 170kV GIS를 개발한 동남은 조만간 개정된 한전의 170kV GIS 규격시험을 완료하고 적극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더욱이 내년 철도분야에서 발주될 GIS 물량이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면서 낙찰 결과에 따라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
로 기대된다.
이병균 동남 회장은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60억원 규모의 GIS 물량을 낙찰받으면서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며 “생산제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 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몇몇 기업과의 M&A가 논의된 것은 사실” 이라면서 “중소기업으로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170kV GIS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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