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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MI사업 총13개 업체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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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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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3: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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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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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MI사업 총13개 업체 선정
DCU - 로엔케이, 한전KDN, LS산전
PLC모뎀 - 로엔케이, 비아이이엠티, 비츠로시스, 케이퍼스, 누리텔레콤
로엔케이와 한전KDN 등이 한전 AMI 사업권을 따냈다.
한전은 24일 로엔케이와 한전KDN, LS산전 등 3곳을 DCU(데이터집중장치) 공급업체로, 로엔케이와 비아이이엠티, 비츠로시스, 케이퍼스, 누리텔레콤 등 5개 업체를 저압 원격검침용 PLC모뎀(내장형·외장형) 공급자로 각각 선정했다. DCU와 PLC모뎀 입찰의 경우 최저가낙찰방식으로 진행됐다.
저압 원격검침용 RS-485 커넥터는 적격심사를 통해 남전사, 더원네트웍스, 푸른커뮤니케이션, 케이투이엔지, 한국전진기술 등 5개 업체가 사업권을 나눠가졌다.
이번 입찰의 최대 승자는 로엔케이다. 로엔케이는 DCU와 PLC모뎀 모두 낙찰에 성공했고, 가장 많은 물량을 가져간 것으로 파악됐다.
DCU 품목에선 로엔케이가 2만3400대를 수주했다. 사업규모는 약 120억원으로 추정된다. 그 뒤를 이어 한전KDN이 1만8337대, LS산전이 1만4513대를 확보했다. 사업규모는 각각 약 100억원과 80억원으로 추정된다.
PLC모뎀 역시 로엔케이가 약 15억원 상당으로 가장 많은 물량인 4만여대를 수주했다. 이어서 비아이이엠티(3만3540대)와 비츠로시스(2만2750대), 케이퍼스(1만9630대), 누리텔레콤(1만3650대)이 차례로 사업권을 따냈다.
낙찰단가는 워낙 경쟁이 치열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업체들 간 개당 낙찰금액 격차는 적게는 1000원 안팎, 많게는 6~7만원 수준이다. PLC모뎀의 경우불과 200~300백원 차이로 낙찰자의 향방이 갈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이 이번에 구매할 DCU와 PLC모뎀은 각각 5만6250대와 13만대로 약 600억원 규모이며 오는 11월부터 전국 200만호에 설치될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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