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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니온, 변전 자동화 선도 업체 도약 발판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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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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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4: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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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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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V 송전선로 IED 산업부서 신제품인증 받아
154kV 모선·345kV 보호IED까지 개발·영역 확대
(주)세니온(대표 이동률·사진)은 1997년에 설립돼 배전자동화 개폐기제어용 원격단말장치(FRTU) 개발을 시작으로 전력자동화용 단말장치 및 통신 시스템인 직접부하 제어장치(DLC)와 최대수요 전력 제어기(DC), 부하제어 단말장치(RCU) 등을 개발했다.
2007년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과제로 한전과 함께 진행한 배전자동화용 무선브릿지(DWB)는 통신요금이 발생되지 않는 로컬(local) 무선시스템을 적용해 광모뎀 하나로 여러 개폐기를 동시에 감시함으로써 통신비용 절감에 있어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전국 한전 사업장에서 이용되고 있다.
올해 세니온은 변전 자동화의 선도 업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디지털 변전소의 핵심장비인 IEC61850기반의 154㎸ 송전선로 IED(Intelligent Electronic Device, 지능형 전자장치) 기술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올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제품인증(NEP)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한전이 연간 발주하는 154㎸송전선로 보호반/IED반 물량 중 일부를 의무 구매물량으로 수주 받아 본 제품의 판로 확대 및 이를 기반으로 IED 사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했다.
154㎸송전선로 보호반/IED반은 IEC 61850 통신기반으로 차세대 디지털 변전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제품으로 한전이 운영하는 디지털변전소에 적용돼 154㎸ 송전선로의 양단에 설치돼 해당 선로에 대한 보호·계측·제어·감시 기능을 수행한다. 이 기능 등을 통해 고장 발생 시 고장구간을 신속히 차단함으로써 전력기기가 손상되거나 다른 계통으로 고장이 파급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송전선로 보호반/IED반은 154㎸ 디지털변전소를 구성하는 IED 중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디지털변전소의 핵심장비다.
세니온의 송전선로 보호용 IED는 재폐로 기능, 거리보호 기능 적용, 전류차동보호용 IEEE C37.94 광통신 기능, 현장·원격 접속을 위한 시리얼·이더넷 통신 기능 등의 특징이 있다.
올해는 금천(광주), 옥정(경기), 응봉(대전충남) 변전소에 설치·운영 중이며 신설 디지털 변전소 증가에 따라 내년에는 세니온 IED가 적용되는 변전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니온은 지속적으로 IED 연구개발을 통해 올 8월 170㎸ GIS용 IED, 154㎸변압기 IED(3종) 개발을 완료해 한전에 공급 유자격 등록을 완료했고 이러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전의 TRUSTED PARTNER 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세니온은 154㎸ 모선, 345㎸급 보호IED까지 점차 개발 및 사업 영역을 확대 하고 향후 IED 전문업체로 해외시장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동률 세니온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창조적인 인재 육성, 도전과 변화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조적 기업활동을 통해 전력·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전문 브랜드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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