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효성 해상풍력용 발전기 개발
회원지원팀 2013-10-30 15:01:41 3,461회
효성은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형풍력터빈의 핵심부품인 5.9MW급 고전압 영구자석형 동기발전기(PMSG: Permanent Magnet Synchronous Generator·사진) 개발에 성공했다.
효성은 이번 5.9MW급 고전압 해상풍력터빈용 발전기 독자개발을 계기로 서남해 2.5GW 해상풍력발전소 건립 프로젝트 참여 등 해상풍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효성은 이 발전기가 해외 선진사 제품과 비교해 발전효율과 전력품질에 있어 매우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풍력발전기의 발전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압파형을 왜곡시키는 ‘고조파’ 성분이 낮아야 하며, 효성의 5.9MW급 발전기는 대형 풍력발전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한 글로벌기업의 동일 사양 제품과 비교했을 때 3분의 1 수준으로 1% 미만의 ‘고조파 왜곡률(THD: Total Harmonic Distortion)’을 실현해 고품질의 높은 효율을 입증했다.
또 발전코일을 병렬로 각기 배열한 ‘완전독립 권선설계(Independent Two Winding System)’를 적용해 한쪽이 고장 나도 부분적인 발전이 가능하다. 보수기간 동안 50%의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구조적·전기적으로 매우 안정된 발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너셀 내에서 간단한 작업만으로 베어링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존 제품에 비해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약했다. 냉각수가 흐르는 냉각관을 2 중으로 설계해 냉각수 누수로 인한 발전기 교환과 가동 중단우려를 원천적으로 배제시킨 것도 특징이다.
효성이 개발한 풍력발전기는 독일의 풍력발전 인증기관인 ‘데비오씨씨(DEWI-OCC)’의 엄격한 테스트를 완료해 특화된 기술력과 높은 성능을 입증 받았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중, 동반성장 교육지원센터 개소
(주)세니온, 변전 자동화 선도 업체 도약 발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