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LS산전, 하반기 이라크서 8000만 달러 수주 돌파
회원지원팀 2013-11-27 13:51:42 3,195회
LS산전, 하반기 이라크서 8000만 달러 수주 돌파
7월 이어 10월에 3900만 달러 규모 GIS 변전소 3곳 추가 수주
2011년 이후 누적 수주 3억 7000만 달러 돌파


LS산전(대표 구자균)이 세계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LS산전은 최근 이라크 정부가 발주한 132kV/33kV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신설 변전소 프로젝트 구축 사업을 추가로 수주, 올 하반기에만 이라크 사업 누적수주가 8200만달러(약 875억원)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LS산전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이라크 바그다드 소재 이라크 전력부(MOE) 산하 ETP(송전처)에서 132kV/33kV GIS 변전소 3곳 신설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3900만달러(한화 약 414억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총 12개월이다.
LS산전은 지난 7월과 8월 각각 3512만달러, 845만달러 규모의 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하반기에만 누계 수주 8257만달러, 지난 2011년 이후 이라크 재건 사업 누적 수주액은 3억700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132/33kV급 GIS 변전소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초고압의 전력을 각 가정이나 공장 등에서 쓸 수 있도록 낮은 전압으로 전환시킨 뒤 분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LS산전은 이번 입찰에서 지멘스, ABB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 사업자로 선정, 전력 인프라 분야 기술력과 신뢰성을 재차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S산전의 이라크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서정민 이라크 PM 담당은 “이번 수주는 그동안 이라크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다시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이라크는 오는 2017년까지 945억달러를 투자해 발전용량을 25GW급까지 확보할 계획인 만큼 앞으로 관련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장기 5대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 발표
장세용 베스텍 회장, 은탑훈장 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