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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기 분야 이란 시장 공략 본격화
회원지원팀 2013-11-27 14:07:08 3,162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제13회 이란국제전기전'에 영화산업전기, 서창전기통신 등 7개사가 참여한 '한국 전기산업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이란 제재조치로 인한 불리한 시장여건에도 불구하고, UAE 및 사우디 등 중동지역 대체시장 발굴 대응방안으로써 283건에 763만8000불의 상담실적을 거두는 등 이란 시장진출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기진흥회는 설명했다.

특히 향후 제재조치 해제 시 전기기기는 의료기기 및 플랜트와 더불어 이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유망산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는 중국기업이 시장 점유율이 높지만 가격을 제외하고는 품질 및 A/S 등에서 한국산 제품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진흥회 관계자는 "이란 전기전은 중전기기, 전선, 조명, 발전 등 12개관으로 구성한 한국 전기전의 6배이상 큰 아시아 최대의 전기전시회"라며 "전기진흥회는 단발성 보다는 지속적인 전기전 참가 뿐만 아니라 한-이란 전기산업 포럼 등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 이란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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