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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나이지리아 '배전 O&M' 기술자문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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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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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4: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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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의 전력계통 운영 및 유지보수(O&M) 기술이 나이지리아에 적용된다.
한전은 4일 "나이지리아 라고스市에서 나이지리아 사하라(Sahara)그룹 이케자(Ikeja) 배전회사와 5년 동안 전력계통 운영 및 유지보수(O&M) 기술자문사업을 수행하는 약 12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O&M 기술자문계약 체결은 세계 최고 수준의 송배전 전력계통 운영 경험 및 Know-How를 수출하는 국내 최대의 배전 O&M 기술자문사업으로, 한전 해외사업개발처 이선민 처장과 이케자 배전회사의 인수 회사인 Sahara 그룹 Kola Adesina 이사가 서명했다.
이케자(Ikeja)는 나이지리아 라고스市의 이케자 지역의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나이지리아의 11개 배전회사중 가장 큰 규모의 배전회사이며, 나이지리아 석유 및 전력 에너지 전문기업인 사하라그룹(Sahara)은 2012년 한전과 기술지원협약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이케자 배전회사를 최종 인수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전은 나이지리아 전력시장에 국내 전력 연관사업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한국의 전력산업 패키지 수출을 이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송배전 O&M 분야인 DAS(배전자동화), AMI(원격검침), NDIS(배전정보시스템), SCADA(변전자동화) 등 전력IT 분야에 대한 추가 패키지 사업 개발과 함께 국내의 송배전 기자재 및 시스템 제작 중소기업의 동반진출을 촉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자료원 :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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