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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전기기 제조사, 유럽인증 취득 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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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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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17: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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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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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전기기 제조사, 유럽인증 취득 쉬워진다
전기硏, 독일 TUV라인란드 시험인증 협력
박성균 전기연구원 선임시험본부장(왼쪽)이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 카스텐 리네만 대표와 시험인증서비스 협력협정서에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내 중전기기 제조사의 유럽인증 획득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한국전기연구원은 2일 유럽 최고 인증기관 중 하나인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와 시험인증서비스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티유브이 라인란드가 전기연구원에서 수행하는 고전압 전기제품의 시험결과를 인정한다는 것이 골자다. 국내에서 실시한 시험결과가 유럽에서도 통용되기 때문에, 국내 중전기기 제조사가 유럽제품인증을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독일 현지에서 실시하던 시험을 국내 기관에서 받으면서 시험제품C인증비용과 더불어 물류비용 등의 예산 절감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기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난 2011년 5월 세계단락시험협의회(STL)의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이후 연구원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가 향상하면서, 연구원의 시험성적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통용되고 있음을 반증한다”며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향후 고전압 전기제품의 시험인증에 관련된 비즈니스 영역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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