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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내년에 전력량계 약 300만대 ‘보급’
회원지원팀 2014-01-03 11:00:25 3,859회
한전 내년에 전력량계 약 300만대 ‘보급’
E타입 275만대.표준형 18만대 구매...적기조달 만전


한전이 내년에 약 300만대의 전력량계를 전국에 보급한다.
한전은 E타입 전자식 전력량계 275만대와 표준형 전력량계 18만대를 합쳐 약 300만대의 전력량계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E타입 전력량계는 신규와 교체 등 총 125만대를 구매하며, 정부 스마트그리드 정책에 따른 AMI 사업용으로는 150만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표준형은 모두 기존 전력량계의 신규, 교체, 검기만료 수요에 따른 보급이며, AMI 사업용 계량기는 차세대 스마트미터기인 G타입 전자식 전력량계 도입으로 구매계획에서 빠졌다.
양방향 검침과 계시별 요금(TOU:Time of Use)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기능을 갖춘 G타입 전력량계는 향후 AMI 구축계획에 따라 표준형 전력량계를 대신할 전망이다.
한전은 올해 조달청의 전력량계 구매지연에 따라 보급하지 못한 AMI 사업용 전력량계 30만대와 내년 신규물량 120만대를 합쳐 총 150만대의 E타입 전력량계를 전국 각호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전 관계자는 “전력량계 구매가 조달청에서 한전으로 넘어온 만큼 차질 없이 적기조달에 힘쓸 것”라며 “향후 추가수요에 따라 구매물량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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