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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 미얀마에 홈라이팅 제품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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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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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15: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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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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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 미얀마에 홈라이팅 제품 공급
정부 발주물량 총 200만 달러 수주...20W급 5400세트 2월말 납품
케이디파워가 미얀마에 홈라이팅 제품 200만달러 어치를 공급한다.
케이디파워는 최근 미얀마 Mokok Image Construction과 태양광 PV 시스템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말 1차분에 이은 2차분 공급 계약이다.
이에 따라 케이디파워는 홈 라이팅 20W 제품 5400세트를 2월말에 미얀마에 납품할 예정이다.
케이디파워 관계자는 “3년간 미얀마에서 봉사활동과 제품기증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KOTRA를 통한 시장개척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장의 신뢰를 쌓아온 것이 본격적인 수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태양광과 홈라이팅 제품에 대한 해외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디파워는 중장기 새 성장 동력으로 미얀마 프로젝트를 꼽고 있다.
2013년 8월부터 본격화한 미얀마 사업은 올해부터 한 국가의 낙후된 시스템을 재정비한다는 큰 틀에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얀마의 전기 보급률은 30% 미만이다. 케이디파워는 이른바 ‘미얀마 형 새마을 운동’ 프로젝트를 통해 거대 잠재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농촌전력화’를 통해 2만개 마을 1000만명에게 전기 조명을 보급할 예정이다.
케이디파워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진출도 꾀하고 있다. ODA는 DAC(개발원조위원회)가 정한 국가나 지역 또는 다자간 협력 개발 기구에 제공되는 자금 협력 또는 기술협력을 의미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농축산식품부에서 미얀마 원조로 계획하고 있는 500만달러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8월 오보곤 마을 100가구, 10월 땅트 윈지 마을 100가구 등 두 차례에 걸쳐 전기보급시설을 설치했고 11월에는 10개 마을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한 상태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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