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남부발전, 중장기 8대 핵심기술 발굴·육성 추진
경영관리본부 2014-02-25 16:18:29 3,241회
한국남부발전이 중발전 산업 기술 분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장기 8대 핵심기술을 발굴해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사장 이상호)은 24일 삼성동 본사 비전룸에서 차세대 발전산업 핵심기술 개발 사업인 ‘KOSPO 아마존테크 프로젝트-Ⅱ’ 발대식을 개최,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KOSPO 아마존테크 프로젝트’는 발전산업의 핵심기술 발굴과 육성을 위한 남부발전 고유의 핵심기술 개발 프로젝트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 개발을 위해 2011년부터 추진 중이다.

그 첫 단계로 남부발전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재활용 기술(CCR)이나 합성천연가스(SNG), 해상풍력 발전기술과 발전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기술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기술을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맞춰 개발 중이다.

현재 CCR, SNG, 해상풍력 발전기술, 발전부산물 고부가가치화 기술은 사업기반 구축을 완료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중 CCR기술을 토대로 하동화력에 개발한 10MW급 건식 CO2 포집 플랜트는 저비용․친환경 기술로 앞으로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은 ▲풍력발전을 연계한 에너지저장(ESS) ▲대용량 순환유동층(CFBC) ▲복합발전 성능향상 및 이용 최적화 ▲대용량 융․복합 연료전지 분야의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대내외 공모 및 워크아웃 타운미팅을 통해 제시된 40여건의 과제 중 정부의 발전산업 정책 등을 반영해 선정됐다.

남부발전은 차세대 핵심기술의 성공적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별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기술협력단을 두어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연료전지 실증플랜트를 비롯한 국책 연구사업과 자체 기술개발에 1593억원을 투입해 원천기술과 핵심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전 처장에게 듣는다 '원영진 기술기획처장'
(인터뷰)공용식 영화산업전기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