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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345kV 강관철탑 첫 하중시험 성공
경영관리본부 2014-02-27 14:10:18 3,777회
보성파워텍이 25일 충주 철탑시험장에서 345kV급 강관철탑 하중시험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은 25일 충북 충주시 철탑시험장에서 345kV급 강관철탑에 대한 첫 하중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중소기업이 IEC기준을 만족하는 자체 철탑시험장을 마련하고 345kV급 강관철탑에 대한 하중시험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보성파워텍은 철탑 생산뿐만 아니라 시험분야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것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게 됐다.

보성파워텍은 약 60억원을 투자해 동양 최대 규모인 1,000kV 철탑하중시험장을 마련했다. 이 철탑하중시험설비는 IEC규정에 맞춘 갠트리(Gantry)타입으로 보성파워텍이 직접 설계까지 담당했다. 또 디지털타입으로 보다 정확한 시험이 가능하다.
보성파워텍은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에 공급되는 앵글철탑, 강관주 등에 대한 시험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방글라데시 전력청으로부터 시험 의뢰받은 400kV 송전철탑 하중시험을 실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미얀마에는 국영그룹인 MEC로 의뢰받은 철탑공장을 건설, 공장 운영과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보성파워텍은 미얀마 등 해외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철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수출실적도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파워텍 백승도 부사장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갖춘 시험장에서 강관철탑 하중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것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철탑 생산과 시험분야 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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