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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23년까지 유망중소기업 200개 육성
경영관리본부 2014-03-11 17:06:06 2,986회
한국남동발전이 2023년까지 유망중소기업 200개 육성을 추진한다.

남동발전(사장 허엽)은 7일 서울 푸르지오밸리 컨퍼런스룸에서 ‘2023 동반성장 Jump-up 컨퍼런스’를 열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동반성장 로드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선포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허엽 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해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과 배종태 중소기업학회장,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권영민 남동발전 이업종협의회 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협력중소기업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미 수출전문회사 G-TOPS를 설립해 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과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한 남동발전은 2017년까지 남동발전형 CSV 사업모델을 안정화시키고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2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2023년까지 해외시장 공동진출을 통해 연간 700만 달러의 수출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전문기업 50개사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허엽 사장은 “이번 2023 동반성장 Jump-up 컨퍼런스는 남동발전의 동반성장 목표를 재설정하고, 협력중소기업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추진전략에 부합하는 동반성장 로드맵과 10대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한 만큼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동반성장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만한 특강을 실시했으며, 컨퍼런스에 참석한 협력중소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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