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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2014 보국전기공업
경영관리본부 2014-03-11 17:10:52 3,372회
비상발전기 시장의 ‘대표주자’ 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사진)이 올해 신사업·신기술·신시장 등 이른바 ‘3新 전략’으로 비상한다. 올해부터 개폐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한전 입찰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수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태양광과 디젤 발전기 분야 신기술을 개발, 이를 적용한 제품을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보국전기는 올해 에코 부하 개폐기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개폐기 시장에 본격 도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를 위해 수년 전부터 공장과 시험설비 등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으며, 전문 기술 인력도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결국 에코 부하 개폐기 개발에 성공, 시험을 거쳐 지난 1월 한전 공급유자격자로 등록했다.
이후 한국전력기기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병언)에 가입, 2월부터 입찰에 참여해 물량을 배정받았다. 보국전기는 올해 안으로 400대(약 10억~15억원) 수주를 목표로 개폐기 생산과 영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보국전기는 앞으로 개폐기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개폐기 사업은 이제 걸음마 단계라 보국전기 전체 매출에서 매우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차후 에코 부하 개폐기 외에도 지중 개폐기 개발을 통해 사업 확장을 꾀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해외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곽기영 보국전기 대표는 “차후 지중 개폐기 개발과 수출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개폐기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만, 앞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국전기는 또 신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관련 업계 ‘톱(Top)’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보국전기는 해당 시장의 어느 기업보다 연구개발에 힘을 쏟는 것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보국전기의 중소형 회전기기 기술은 선진국에서도 인정받을 정도로 뛰어나다.
보국전기는 올해 회전기기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발전기 회전자 관련 특허를 지난해 새롭게 등록한 상태다. 새로운 양방향 발전장치 특허는 양방향 운동하는 외부 동력원으로 발전장치를 효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고.
보국전기는 해당 특허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개발, 중소기업청 성능인증을 완료한 뒤 올 하반기 본격 출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분야 신기술도 올해 발표한다.
보국전기는 발전 출력과 운용 효율을 높여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신개념 태양광 시스템 ‘스마파(SMaFA;Solar Monitoring and Fault Analysis)’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한 해외시장 확대에도 나선다.
2011년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보국전기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공략함으로써 수출을 빠르게 확대해 왔다. 1천만불탑을 탄지 불과 2년이 지난 지난해 2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을 정도다.
보국전기는 올해도 신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 30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기영 대표는 “신기술 발표, 수출 확대, 신사업 등으로 올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외 모든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인식이 확고히 박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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