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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알제리서 1억불규모 변전소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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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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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6:2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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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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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알제리에서 대규모 초고압변전소를 잇따라 수주하면서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EPC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효성은 최근 알제리 전력청으로부터 마르삿(Marsat)지역에 1억달러 규모의 400kV변전소 건립 프로젝트를 EPC로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효성의 단일 변전소 수주로는 최대 금액으로 2016년까지 변전소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변전소가 완공되며 알제리 서북부지역 인근 산업단지 등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효성은 지난 2010년에도 알제리 동북부 하시 메사우드(Hassi Messaud)지역에 1000억원 규모의 400kV 초고압변전소 4기를 수주한 바 있다.
알제리는 북아프리카 내 최대 전력시장으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전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EU가 소비하는 에너지의 20%에 달하는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아프리카 내 수출 1위 국가로, 석유화학단지 조성 등으로 발전 및 송·변전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
효성은 잇따른 대규모 변전소 수주로 알제리 전력시장에서 우위적 지위를 선점해 앞으로 추가 수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백흥건 전력PU장(부사장)은 “이번 변전소 수주는 그 동안 효성이 알제리, 카타르, 이라크 등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서 쌓아온 초고압변전소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글로벌 톱 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지역을 전초기지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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