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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 진광이앤씨 인수 전망
경영관리본부 2014-04-02 17:24:46 3,631회
국제전기(대표 김봉현)가 개폐기전문기업 진광이앤씨의 새 주인으로 낙점될 전망이다.
국제전기는 삼일회계법인 주관으로 3월 26일 이뤄진 진광이앤씨 매각을 위한 입찰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인수금액은 170억원으로 부채 탕감이 인수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알려진 진광이앤씨 부채규모는 200억원에 달한다.

변압기 전문제조기업인 국제전기가 이번에 진광이앤씨를 인수할 경우 개폐기분야로까지 사업분야를 확장하게 된다.
1989년 설립된 진광이앤씨는 경기 용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개폐기 전문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경부터 재무구조가 악화되기 시작해 같은 해 10월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으며 2011년 6월 인가가 결정됐다. 2012년에는 삼일회계법인이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진광이앤씨는 오랜 기간 개폐기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명성이 높았고 해외에서도 지명도가 상당해 매각에 대한 관련업계의 관심이 높았다.

2012년 매출액은 212억원, 영업손실은 3억7900여만원, 당기순손실은 1억6000여만원을 기록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진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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