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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이엘씨>'변화와 혁신'으로 장수기업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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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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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7:3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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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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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해 배전반 매출의 40% 가까이를 수주했다. 올해에는 HR 신규사업을 강화하는 등 변화와 혁신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
세화이엘씨(대표 박종오)는 수배전반뿐만 아니라 전기공사와 토털 시설관리 등 주력 사업들이 튼튼한 기반을 갖춘 알짜 중견기업이다. 특히 조달시장에선 ‘IT기반의 스마트제어기능을 갖춘 내진용 수배전반’을 앞세워 시장 장악력을 키워가고 있다.
박종오 대표는 “작년보다 올들어 확실히 경기가 다소 회복된 느낌”이라며 “그동안 시드영업과 홍보를 강화해온 만큼 올해 배전반 조달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달우수제품인 ‘IT기반의 스마트제어기능을 갖춘 내진용 수배전반’은 내진 완충용 프레임을 내재해 지진 등 지각변동으로 발생하는 진동이나 충격에 의해 배전반이 비틀리거나 기울어져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수배전반 내부기기의 파손을 막을 수 있어 정전이나 단락사고에 의한 대형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큐비클이 안착되는 완충기(설치용 기초 프레임 기술), 지면과 완충기의 힌지 결합기술, 전력기기가 지진파로 전달되는 에너지에 견디는 구조설계 기술 등 독창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가속도 시험을 가볍게 통과해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IT기반의 제어기능을 갖춘 분전반과 MCC(전동기제어반) 역시 스마트 시대에 최적화된 세화이엘씨의 차세대 제품이다.
박 대표는 지속가능한 기업, 장수기업으로 성공하려면 변화와 혁신이 키워드라고 보고 있다.
그는 “기업은 안주하는 순간 끝이다”면서 “사업 초심을 간직한 채 도전정신을 잃지 않아야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세화이엘씨는 올해 자회사 세화에프에이를 통해 HR(인력관리) 사업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시설 관리 외에도 중소기업 기술과 연동한 HR 사업을 통해 수출과 인력 양성에 일조하겠다는 복안이다.
박 대표는 “현재 용접 로봇 기업과 협력해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창업 캐피털이나 헤드헌팅 등을 망라하는 HR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HR 분야에서만 지난해 2배인 100억원대 매출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박 대표는 “기술혁신과 가치·신뢰·인재경영은 세화이엘씨의 영원한 다짐”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제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템을 무기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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