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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전기공업>연내 고.저압 배전반 조달우수 반드시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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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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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7: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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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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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제어반(MCC)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고·저압 배전반의 조달우수 지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중견기업 한광전기공업(대표 유기현)은 그동안 관수시장에서 NEP 인증과 조달우수 제품인 주력아이템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적용한 전동기제어반’을 전면에 내세워 사업을 진행해왔다.
한광전기 MCC의 기술력은 다른 기업도 인정할 만큼 탁월하다는 평가다. 다만 전체 배전반 물량에서 MCC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유 대표는 “지난해부터 배전반 우수조달 지정을 위해 착실히 준비 중”이라며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광전기가 자랑하는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적용한 전동기제어반(HMC-8000)’은 영구자석형 전자개폐기를 내장, 소비전력을 감소하고 대기전력을 95%이상 감소하는 획기적인 에너지 절약형 기기다. 순간정전을 방지하고 전면부의 도어 개폐없이 연결·시험·분리 위치를 확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50A~265A까지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MCC는 전체 배전반 시장의 20~30% 수준이지만 기술적 차별화가 현격히 드러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한광전기는 특히 전력품질에 대한 투자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고조파와 실시간 역률 측정, 아크 감지 등 전력품질과 관련한 기기 개발에 R&D를 집중시킬 계획이다.
유 대표는 “10여년간 전력전자 부문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기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며 “영구자석형 제품도 기존 MCC와 차별화되는 고급형 시장을 겨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광전기는 이와 관련 연내에 역률제어기, 고조파 능동 필터, 모터보호계전기, 영구자석형 특화 제품 등을 새롭게 출시하겠다는 목표다.
유 대표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CTTS 기능을 갖춘 ATB(비상전원절체개폐기)를 이미 2000년대 초반에 개발, 100여대의 레퍼런스를 보유할 만큼 전력품질 기술도 다른 업체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ATB에 대한 마케팅도 더욱 강화해 비상발전기 자원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15년의 연혁을 지닌 중국 법인의 현지 주식시장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전력기자재 시장이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지 않으면 자멸하기 쉬운 허약한 생태계라고 본다.
그는 “다른 기업이 넘보기 힘든 차별화를 이루려면 기술뿐만 아니라 투명한 내부 살림, 전산 시스템, 기술 아이템, 조직력을 갖춰야한다”면서 “스스로 시장을 만들어가며 돌파구를 찾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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