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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스리랑카 전력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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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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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4:3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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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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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스리랑카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은 1일 스리랑카 콜롬보에 위치한 전력에너지부에서 양국간 전력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또 전력에너지부 산하 전력청(CEB, Ceylon Electricity Board)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에 가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파비스라 데비 와니아라치치 전력에너지부 장관, W. B. 가네가라 전력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한 LOI와 가서명한 MOU는 2012년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간 체결한 MOU의 후속조치로 기존 MOU에서 한 단계 나아간 구체적인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석탄화력, 가스복합화력, 신재생 등 발전사업 개발 및 송배전망 성능개선 사업과 스마트그리드, HVDC 등 신기술 협력 강화, 기술인력 교류와 교육에 대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한전은 앞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진을 스리랑카에 파견해 MOU 체결 및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전에 따르면 스리랑카는 2009년 내전 종식이후 연 6~8%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력수요가 연 7% 이상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리랑카는 현재 3600MW 규모인 발전설비를 향후 10년간 2배 수준으로 증설하기 위해 발전부분의 민간투자를 장려하고, 송배전손실율 감소 등 에너지효율을 향상 정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환익 사장은 “한전의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리랑카 전력시장 진출 및 투자를 희망하며, 이번 전력산업 분야 협력으로 한전이 스리랑카 전력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한국과 스리랑카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원 : 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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