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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중선 정비 올해 예산(안) 1200억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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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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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1: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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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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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전력공사가 수행하는 공중선 정비 사업의 예산이 약 12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개한 ‘2014년 공중선 정비사업 투자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한전은 공중선 정리에 586억여원, 지중화사업에 605억여원의 예산을 사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이번 예산(안)은 확정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도 높다.
공중선 정비 사업은 전국의 전주 위에 난립한 전력·통신·방송 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민생활 안전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케이블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공중선 정리 사업’과 공중선을 지하에 묻는 ‘지중화 사업’으로 구분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공중선 정비사업은 총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1단계 사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인구 50만 이상 20개 대도시 중심으로, 2단계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나머지 중·소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은 서울이다. 한전은 올해 서울의 공중선 정리에 115억여원을, 지중화에 184억여원을 사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부산의 경우 공중선 정리에 약 48억원, 지중화에 약 123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이 책정됐다.
대구는 공중선 정리에 약 69억원, 지중화에 약 69억원이, 인천은 공중선 정리에 약 55억원, 지중화에 약 48억원이 각각 예산으로 잡혔다.
이와 함께 대전은 공중선 정리에 32억여원, 지중화에 54억여원이, 광주는 공중선 정리에 35억여원이, 지중화에 5억여원이, 울산은 공중선 정리에 21억여원이, 지중화에 49억여원이 각각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타 지자체의 경우 ▲창원=공중선 정리 35억여원, 지중화 3억여원 ▲수원=공중선 정리 26억여원, 지중화 16억여원 ▲성남=공중선 정리 8억여원, 지중화 3억여원 ▲고양=공중선 정리 8억여원, 지중화 9억여원 ▲용인=공중선 정리 8억여원, 지중화 5억여원 ▲전주=공중선 정리 17억여원, 지중화 19억여원 ▲안양=공중선 정리 5억여원, 지중화 16억여원 ▲천안=공중선 정리 11억여원, 지중화 2억여원 등이 사업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밖에 부천(18억여원), 안산(1억여원), 청주(15억여원), 남양주(18억여원), 포항(41억여원) 등은 공중선 정리 위주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원 : 전기신문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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