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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조달부문 규제개혁 철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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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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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6:5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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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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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계약과 구매 등 조달부문에서의 각종 규제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자재처 주관으로 8일 ‘규제개혁을 위한 협력기업 합동 간담회’를 열고, 규제 철폐를 위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찰 및 계약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수의계약보다는 무리하게 경쟁입찰을 도입함으로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받는 불이익에 대한 불만과 함께 하자보증기간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입찰 지연으로 기자재공급이나 공사가 늦어질 경우가 많은데도 납기일이 조정되지 않아 공사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도 제기됐다.
아울러 각종 계약이나 입찰 기준들이 발전5사가 공동으로 10여년 전에 마련한 것이라 이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밖에 20년 전 스펙을 그대로 답습하는 상황이 불합리한 만큼 스펙조건을 정상화 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문영수 서부발전 자재처장은 “정부도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서부발전도 계약과 거래관행의 규제개혁 철폐를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협력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신뢰와 소통의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 : 전기신문 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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